근황 최근 덧없는 헛웃음과 함께 마른 세수로 얼굴 닦는 일이 많습니다.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되돌아보며, 이력서 B-Side가 될 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취업 개발자로 먹고 살고자 하고서, 이력서를 이 곳 저 곳 넣었지만 계속 떨어지기를 만으로 3년쯤 될...
생산성향상 위해서 몸에 익히고 싶은 10가지 들어가기 안녕하세요. 평소 일하면서 어떻게 해야 생산성이 오르는 것일까? 생각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이라는 말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이때, 최근 여러...
목적 블루투스와 GATT 통신하고나서, 패킷값을 보는 방법에 대해 적습니다. 유의할 점은 어디까지나 지금 제가 이해한 수준으로 작성한 것이므로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황 회사에서 만드는 react native 애플리케이션이 블루투스 채혈기 통신하고 그...
글을 쓰는 시점에는 심사중이지만 fnguide-helper 라는 확장기능을 만들었습니다. 기능은 fnguide에서 기업의 url에 명시된 주소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javascript:ViewReport('A005930') 이러한 형태여서 주소에 ID값을...
최근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서비스를 보았습니다. 애용하던 개발자 커뮤니티 zenn의 개발자가 만든 size.me입니다. 저도 늘 생각하던 것이 굳이 인터넷에 상호작용이 필요한가? 였습니다. 상호작용의 단계를 없음 - 소극적 상호작용 - 적극적 상호작용 이렇게 구분한다면...
지난 해 너무 책을 읽지 않아, 올 초에는 책을 많이 읽자 생각하고 예년보다 상당히 많은 책을 읽었다. 거의 매달 5권 이상은 종이책, 전자책 가리지 않고 읽었으며, 장르 또한 가리지 않았다. 소설, 기술서, 인문학, 과학, 공학 등등 그냥 읽고 싶은 걸 읽었다. 책...